Apple의 새로운 2021 맥북프로 14 실버 M1 Pro는 고성능의 10코어 GPU와 14코어, 그리고 512GB의 스토리지와 16GB의 메모리를 자랑합니다. 이 제품은 사용자들이 더욱 효율적으로 작업을 처리할 수 있도록 최신 기술이 적용되어 있으며, 뛰어난 그래픽 성능 덕분에 복잡한 작업도 빠르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또한, 고급스러운 실버 컬러와 함께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이 돋보이며, 이 제품은 맥북프로 시리즈 중에서도 최고의 성능을 자랑합니다.
Apple 2021 맥북프로 14 스펙
제품명 | Apple 2021 맥북프로 14 실버 M1 Pro 10코어 GPU 14코어 512GB 16GB Z15J001D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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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종류 | 노트북 |
운영체제(OS) | macOS Monterey |
화면 정보 | 35.97cm(14.2인치) / 3024×1964 / 1000nit / 주사율: 120Hz |
CPU | 애플(ARM) 실리콘 M1 PRO APL1103 10코어(8+2) |
램 용량 | 16GB |
램 교체 | 불가능 |
그래픽 | 내장그래픽 M1 PRO 14 core |
저장장치 | SSD 512GB |
네트워크 | 무선랜 802.11ax (Wi-Fi 6) |
영상 입출력 | HDMI / 웹캠 (FHD) |
단자 | 썬더볼트 4:3개(USB-C겸용) / SD카드 |
부가기능 | 지문 인식 / 고속충전 / USB-PD / DP Alt Mode |
입력장치 | 키보드 라이트 / ㅗ형 방향키 |
파워배터리 | 70Wh |
어댑터 | 96W |
충전단자 | MagSafe 3 |
주요 제원 | 두께: 15.5mm / 무게: 1.6kg / 쿨링팬: 2개 / 색상: 실버 / 16코어 Neural Engine / 최대 200GB/s 메모리 대역폭 / 미디어 엔진 (디코딩+인코딩+ProRes) / 노치형 디스플레이 / 출시가: 2,690,000원 |
2021 맥북프로 14 실버 M1 Pro 10코어 GPU 14코어 512GB 16GB Z15J001D7는 14.2인치의 노트북으로, 3024×1964의 해상도와 120Hz의 주사율을 지녔습니다. 이 제품은 애플(ARM)용 CPU안에 실리콘 M1 PRO APL1103 10코어가 들어가 있으며, 램 용량은 16GB입니다. 저장장치로는 SSD 512GB, 네트워크로는 무선랜 802.11ax, 영상입출력으로는 HDMI, 단자로는 썬더볼트 4, SD카드가 있습니다. 제품은 실버색을 하고 있으며, 두께는 15.5mm이며, 무게는 1.6kg입니다. 2,690,000원의 출시가로 판매됩니다.
Apple 2021 맥북프로 14 실버 M1 Pro 10코어 GPU 14코어 512GB 16GB Z15J001D7 상품 소개
Apple에서 새로 출시한 2021 맥북프로 14 실버 M1 Pro는 화면정보가 35.97cm(14.2인치)이며 3024×1964 해상도로 고화질의 이미지를 제공합니다. 또한, 주사율이 120Hz 이어서 움직이는 영상도 부드럽게 볼 수 있습니다.
이 제품은 애플(ARM) 실리콘 M1 PRO APL1103을 사용하여 CPU를 구동합니다. CPU는 10코어(8+2)로 높은 성능을 제공하며, 램 용량은 16GB입니다. 그리고, 이 램 교체가 불가능합니다.
그래픽은 내장그래픽인 M1 PRO 14 core을 사용하여 고사양의 그래픽 처리가 가능합니다. 저장장치는 512GB의 SSD를 사용하여 저장 가능한 데이타 용량이 넉넉합니다.
네트워크는 무선랜인 802.11ax(Wi-Fi 6)을 사용하여 빠르고 안정적인 무선 랜 연결이 가능합니다.
이미지 입력 및 출력 장치로 HDMI를 지원하며, 웹캠은 FHD로 고품질의 화상 통화가 가능합니다. 단자로는 썬더볼트4:3개(USB-C겸용)와 SD카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지문 인식과 고속 충전 기능, USB-PD, DP Alt Mode을 기본 제공합니다. 입력장치는 키보드 라이트와 ㅗ형 방향키가 지원됩니다.
맥북프로 14은 70Wh의 파워배터리와 96W의 어댑터를 사용하여 장시간 사용이 가능합니다. 또한, 충전단자로는 MagSafe 3을 사용합니다.
14형 실버 맥북프로는 두께가 15.5mm이며 무게가 1.6kg으로 가볍고 휴대성이 높습니다. 16코어 Neural Engine과 최대 200GB/s 메모리 대역폭, 미디어 엔진 (디코딩+인코딩+ProRes)도 탑재되어 있으며, 화면 디자인은 노치형 디스플레이로 멋진 디자인을 제공합니다.
2,690,000원의 출시가격으로 저렴한 가격에 만족스러운 성능을 가지고 있는 제품이므로, 궁금하신 분들은 이 제품을 놓치지 마세요.
맥북 선택 고민해야 할 사항들
- 고사양 어플을 사용할 필요가 없다면 가격이 비싼 맥북은 필요 없을 수 있다.
- 새로운 것을 배우기 어렵다면 고민해봐야 한다.
- 유튜브를 시작하려는 용도 외에는 필요 없을 수 있다.
- 고사양 게임을 하려는 경우 선택할 수 있는 다른 제품이 있다.
- 애플의 2022년 제품 발표를 기다리기 전에 현재의 선택이 합리적일 수 있다.
M1 프로의 우수한 성능
- 긴 배터리 수명, 빠른 속도, 저전력 모드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며, 가격 대비 최고의 성능을 보여준다.
- 디자인/일러스트 작업과 클립스튜디오, 어도비 제품군 사용 시 우수한 성능을 보여준다.
- 높은 성능에도 불구하고 소음과 발열 문제가 적어서 실무에서 안정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 현재 애플 최고의 가성비 노트북은 M1 프로.
- M2 에어와 M1 프로 14를 비교했을 때, 디자인 측면에서는 M2 에어가 더 나으나, 포트 구성 측면에서는 M1 프로의 다양성이 더 뛰어남.
기다릴 수 있는 선택지
- 23년 M2 맥북 프로 14인치는 사전예약 중, 2023년에 M3 제작 발표가 있을 수도 있다.
- 2022년 초쯤에 더 좋은 맥북이 나올 수도 있겠지만, 이번 아이패드 가격 인상에 대비해야 함.
- 애플은 m1 조치를 통해 다음 제품부터 비싸게 판매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됨.
- 이미 성능이 충분히 좋기 때문에 가격이 비싼 제품일 수 있다.
- 전문가 입장에서는 m1의 가격이 합리적이라 생각하며, 애플은 손해를 보더라도 합리적인 가격을 책정하고 있다.
맥북 에어와 프로 선택의 기준
- 맥북 에어는 단순한 웹 작업이나 문서 작성에 적합하며, 가벼운 무게와 저렴한 가격이 장점이다.
- 맥북 프로는 영상 편집 등 좀 더 고사양의 작업에 적합하며, 고급형은 할인금액이 크고 가격 차이가 많이 나지 않아 선택하기 좋다.
- 맥북의 선택은 사용 목적에 따라 나누어질 수 있다.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